[김종석의 리포트]“사퇴해야” “철없는 소리”…국힘 최고위 공개 설전
2026-06-11 0 Dailymotion
정점식 새 원내대표가 참석한 명색이 첫 최고의원회의인데 고성이 오갑니다.
[우재준 /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]
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재선거를 통해서 다시 출마를 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.
[조광한 / 국민의힘 최고위원]
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.
[우재준 /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]
아니, 철없는 소리 아니요! 아니, 철없는 소리라니요!
나이 얘기 꺼내는 건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될텐데요.
김민수 최고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데 정점식 원내대표 자리를 뜨네요.
[김민수 / 국민의힘 최고위원]
방금 같은 안건들은 비공개회의에 참석해서 이야기하셔야죠. 당이 아니라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려고 합니까.
장 대표 이어서 이런 말을 합니다.
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
지금 저는 대한민국에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 이 중대한 시기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우리 당은 결국 우리 당내 문제로 매몰되게 될 것입니다.
공개 퇴진 목소리에도 장 대표 본격적인 버티기에 들어간 듯 합니다.